작년 이맘때는 읍내 어느 요양원에서 한 주일에 하루 노래 봉사활동을 했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쉰다. 며칠 전 만리포를 다녀와서 만든 '작품'. 집사람이 이런 실력이 있는 줄 미처 몰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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