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육묘가 보온 온상 안에서 나약하게 키만 멀대 같이 크고 웃자라 비닐 덮개를 벗겨주었다. 모종이 제대로 되려면 바깥 적응훈련이 필요하다.
'봄(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온다...동백과 납매 (0) | 2020.12.26 |
---|---|
어디서 찔레꽃 향기가... (0) | 2020.05.23 |
봄철 귀촌부부의 짝짜꿍 (0) | 2020.04.26 |
꽃중의 꽃 감상하다가...문득 (0) | 2020.04.21 |
직박구리의 둥지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