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오늘도 코코버스로 다낭 인근 관광을...
영응사는 미케비치 60키로 해안선 북쪽에 있는 절이다.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메꽃...
우리나라 메꽃과 비슷하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통신) 차도에서 위를 보고 걷자! (0) | 2019.12.28 |
---|---|
(베트남통신) 오늘은 부부가 따로 노는 날 (0) | 2019.12.27 |
(베트남통신)코코버스를 타고 (0) | 2019.12.26 |
(베트남통신)'참박물관' 관람 (0) | 2019.12.26 |
(베트남통신)동지에 팥죽 없고 X머스에 눈 없고 (0) | 201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