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하는 2019넌 올해 세모 풍경이다.
거실 천정에는 산타 썰매 대신에 유유이 도마뱀이 기어다닌다.
오늘 롯데마트에서 귀가 따갑도록 들은 케럴만으로
그동안 한국에선 못들었던 수년 몫이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통신)코코버스를 타고 (0) | 2019.12.26 |
---|---|
(베트남통신)'참박물관' 관람 (0) | 2019.12.26 |
(베트남통신)자유여행 중에 말다툼을...왜? (0) | 2019.12.24 |
(베트남통신)미케 비치에서 미꽝으로 점심을... (0) | 2019.12.23 |
(베트남통신)힐링의 명소,다낭 이발관 (0) |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