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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바람이 몹씨도 부는 날...5.16








모과나무 가지가 

한 두개 뿌러졌어도 모과는 

튼실하다. 












동창 담부랑 아래엔

장미가 피고


마당에 해당화도

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