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리 팔봉산 아래에 가면
나를 형님이라 부르는 이가 있다.
팔봉산 커크 다글러스.
오늘은 수육이 좋다며
막걸리를 내온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집을 나서는 이유...집 뒤 공사판 소음 (0) | 2017.08.05 |
---|---|
귀촌일기- 두 자매의 추억...옥수수 입씨름 (0) | 2017.08.04 |
귀촌일기- 2017년 7월 31일을 지나며 (0) | 2017.08.01 |
귀촌일기 10년, 블로그 10년 (0) | 2017.07.31 |
귀촌일기- 무화과, 마누라의 고육지책 (0) | 2017.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