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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산새의 겨울나기

 

 

 

 

 

 

울타리의 개나리가 피었다.

 

 

 

 

 

 

 

마당의 감나무 가지에 감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건

겨울나기 산새들을 위해 일부러 남겨주었다기 보다

감을 따다 따다 다 못땄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