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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2015년 7월21일 Twitter 이야기

  • 귀촌일기- 야! 방학이다! 수묵화 교실의 여름방학: 말만 들어도 시원하다. 생각만 해도 즐겁다. 방학! 도무지 기약 없이 나에게 아련하게 멀어져 갔던 단어 하나가 수십 년 만에 .. http://t.co/U1PTvS64Nq
  • 귀촌일기- 강낭콩과 장마: 일기예보를 전하는 캐스터의 목소리가 다급하게 올라갔다. 장마가 온단 다. 여느해 같으면 지금 쯤 장마가 걷힐 땐데 이제사 장마라니. 늦장마가 무서운 줄 .. http://t.co/p9kJBLs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