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면 역사가 된다.
말로 남으면
신화가 된다.
우리집 첫 매화 개화 일지
2010. 3.29 서재 앞 홍매
2011. 3.23 대문간 황매
2012. 3.16 뒤안 청매
2013. 3.31 축대 아래 청매
2014. 3.17 장독대 청매
2015. 3.19 축대 아래 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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