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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무청 시래기 삶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무청 시래기를 조금 걷었다.

삶았다.

 

올겨울 들어 처음이다.

 

무 시래기국이

맛있을 때다.

 

오늘은 시래기무침.

 

 

 

 

 

산타크로스는  

언제

다녀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