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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冬)

귀촌일기- 도내수로,철새가 돌아왔다,강태공도 머잖아

 

 

 

 

 

 

 

 

 

 

 

철새가 돌아왔다.

 

기러기

고니

 

앞뜰

도내수로에

철새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머잖아

얼음 구멍치기

강태공

또한

찾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