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울타리에
파아란 하늘을 가리고
샛노란 개나리가 피었다.
개나리 동무하러
한송이
민들레도 피었다.
'가을(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홍시에 가을이 오다 (0) | 2013.10.03 |
---|---|
귀촌일기- 밤새 안녕! 어제 무화과,오늘 무화과 (0) | 2013.09.30 |
귀촌일기- 비가 온다길래... 대추 따다 (0) | 2013.09.29 |
가을 마당, 고추잎 말리다 (0) | 2013.09.23 |
귀촌일기- 검은 호박,속이 더 노랗다는데... (0) | 2013.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