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소식이 들린다.
대추를 땄다.
오늘내일
하늘만 쳐다보며 미루다 결국 오늘이다.
절차상
대추따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안떨어지는
저
높이 달린 대추는 어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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