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7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봉산 단풍, 둘레길을 걸었다 앞뜰을 걷다보면 멀지도 않은 바로 저기, 팔봉 능선 팔봉산이 있다. 제3봉이 으뜸봉우리 주봉이다. 11월이 가기 전에, 단풍이 지기 전에, 오늘 마음 먹고 찾아갔다. 단풍이 절정이다. 둘레길을 걸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