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뜰로 돌아내려가는 언덕 가파른 바위 위. 멀리서 보면 두 개인데 덤불을 헤치고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니 여덟 개다. 어디선가 종자가 날아와 저절로 자란 하늘수박... ... 주인이 없다고? 먼저 따가는 사람이 임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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