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일상은 반복이다. 날씨는 더워지고 아침나절이 일하기엔 좋다.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는 파프리카, 가지, 토마토... 곁순을 그때그때 따주어야 한다. 뻗어 나기 시작하는 오이도 단끈으로 묶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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