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하신다구요?

오늘도 걸었다

 

 

 

한 시간 남짓 4천 보 쯤 되는 거리다. 날이 풀렸다고는 하나 들판 길은 맞바람이 역시 차다. 솔밭길이 그나마 포근한 이유를 알겠다. 어제도 걷고 오늘도 걸었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모과 두개  (0) 2021.12.05
농한기? 짠지 무 만들기(1)  (0) 2021.12.04
남정네가 끓인 청국장  (0) 2021.12.03
반갑다, '진주 남강 논개 애호박'  (0) 2021.12.02
월동무 저장  (0)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