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검은강낭콩, 흰강낭콩, 빨강강낭콩, 동부콩, 땅콩을 심었다. 맛보기로 먹을 만큼만 조금 심었다. 넝쿨이 줄기차게 뻗어나가더니 꽃이 피기 시작한다. 검은강낭콩 꽃은 보라빛, 흰강낭콩은 흰색, 땅콩꽃은 노랑색이다. 빨강강낭콩과 동부콩은 아직 피지 않았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 대비 (0) | 2020.06.24 |
---|---|
'미인고추' 예찬 (0) | 2020.06.23 |
오늘도 걸었다 (0) | 2020.06.23 |
잠시라도 눈을 떼면... (0) | 2020.06.22 |
하지를 지나며...익어간다 (0)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