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는 해거리를 한다. 재작년에 비해 작년엔 감이 많이 열리지 않았다. 올핸 감 풍년 예감, 대봉이 엄청나게 열릴 전망이다. 감꽃 피는 걸 보면 안다. 오늘 첫 감꽃이 피었다. 감꽃은 언제 보아도 수더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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