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귀촌일기- 달맞이꽃 피는 들녘 오 솔 2019. 7. 29. 05:00 철 지난 장마가 길다.장마라해서 줄창 비가 내리지도 않았다.앞산머리에 걸린 비구름이 이리로 오면 비가 되고 저리로 흩어지면 햇살이 든다. 장마는 언젠가 걷힌다.바람아 불어라.달맞이꽃이 핀다.백로가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태그 귀촌, 귀촌일기, 논, 달맞이꽃, 도내리오솔길, 바람, 백로, 벼, 앞뜰, 자연, 장마, 충청도, 태안읍 Secret 댓글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