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밥상에서
올 첫 꽃상치 겉절이를 보며
말했다.
'손이 안가고 먹을 수 있는
채소는 없다는 걸.'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농번기 인력난과 6.13 선거 (0) | 2018.06.13 |
---|---|
귀촌일기- 산봇길에 새끼 고라니 (0) | 2018.06.12 |
귀촌일기- 3박4일의 한양길... 前과 後 (0) | 2018.06.10 |
귀촌일기- 매실 따다 (0) | 2018.06.09 |
귀촌일기- 집토끼가 가출하면... (0) | 201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