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텃밭에 살다




























저녁 밥상에서

올 첫 꽃상치 겉절이를  보며

말했다.


'손이 안가고 먹을 수 있는

채소는 없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