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귀촌일기- 가을은 태우는 계절 오 솔 2017. 10. 25. 01:58 하늘이 푸르다.마른 잡초 거북데기를 걷어다 태운다.타는 소리가 아름답다. 냄새 또한 구수하다.연기가 즐겁다.가을은 태우는 계절.'낙엽을 태우며'라는 어느 분이 쓰신 수필이 생각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