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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고추







아침 식전에 벌써 땀을 되가웃은 흘렸다.


잡초 사이로 익은 고추가 보인다.

첫물 고추를 따볼 참으로 먼저 잡초부터 걷어내는데

비지땀을 흘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