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귀촌일기- 게 오 솔 2017. 7. 12. 03:30 장마철이 맞다.우리집이 갯가, 해변가가 맞다.해마다 이 맘 때면 밭둑에 게가 어슬령거린다.황발이.꺽쟁이.능젱이.칠게.... 무슨 요량인지는 몰라도 비닐 멀칭 밭둑을 넘어야 하는데미끄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