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귀촌일기- 억새와 장미 오 솔 2016. 11. 5. 04:30 장미.피었던 꽃도 자취를 감추는 마당에 서리 내리고 얼음 소식이 들리는 이맘 때면 피어나서 해마다 마음을 졸이게 한다.장미나 나나 피차 그것도 천성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