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귀촌일기- 채소는 물이다 오 솔 2016. 6. 24. 05:39 동창이 훤 하기에 잠을 깼더니 새벽 세시.달빛이다.기다려 맨먼저 달려가는 곳, 채마밭이다.그곳에서 뜨는 해를 본다.매일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물을 주는 일이 일 중에 큰 일이다.채소는 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