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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팔봉산 돌탑을 지나며...

 

 

 

 

 

 

 

오다 가다 팔봉산에 오른다.

 

기어코

꼭대기는 아니다.

 

발길 닿는데까지 간다. 

 

 

 

 

해는 짧아져 가고

그림자는 길어진다.

 

단풍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