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것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춥고 어두운 긴 터널.
겨울을 나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
대문간의 동백이 바깥 출입에서 반긴다.
매화 아니 그냥 있으랴.
동백.
홍매.
여기
마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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