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

귀촌일기- 동백,매화 그리고 마늘

 

 

 

 

 

 

 

 

살아남는 것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춥고 어두운 긴 터널.

겨울을 나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 

대문간의 동백이 바깥 출입에서 반긴다.

매화 아니 그냥 있으랴.

 

동백.

홍매.

 

 

여기

마늘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