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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극기 앞에서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하루종일 날씨가 변화무쌍이다.

 

 

진눈깨비에 비바람이 몰아쳤다가 햇살이 돋았다가

종잡을 수 없었다.

 

 

우리집 태극기도 하루종일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