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골반찬...뭐,이런 거여.무생채 초무침 오 솔 2013. 2. 18. 12:21 오늘이 우수라고?설 지난 음식 뒤끝에 쌈빡한 그 무엇.갑자기 생각났다.배나무 전정하다 말고 무를 캤다.겨우내 땅 밑에서 지낸 저장 무다.쪽파도 캤다.오늘 점심은 무채 초무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