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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반찬...뭐,이런 거여.무생채 초무침






 


오늘이 우수라고?

설 지난 음식 뒤끝에 쌈빡한 그 무엇.
갑자기 생각났다.

배나무 전정하다 말고
무를 캤다.
겨우내 땅 밑에서 지낸 저장 무다.
쪽파도 캤다.

오늘 점심은 무채 초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