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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여기 커크 다글러스가 있다(1)- 도내나루의 해태상 그리고...

 

 

 

 

 

 

가로림만의 남쪽 도내나루. 도내나루를 지키는 지킴이다.  해태상과 커크 다글러스. 

해태상은 개펄을 지나 쌍섬에서 도내나루를 향하고 있다. 커크 다글러스는 선창 바로 뒤다.

 

 

 

 

 

 

 

 

 

 

 

 

 

 

 

 

 

 

 

 

 

 

 

 

 

 

 

 

 

 

 

 

 

 

 

 

 

 

 

해태상은 우리 민족의 심정적인 수호신이다. 악귀를 물리치고 화기를 막으며 법과 정의를 따라 시시비비를 가린다. 카크 다글라스로 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정의의 힘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