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늘어진 오후 오 솔 2010. 6. 3. 16:12 개표방송에 밤잠을 설쳤다. 느티나무 그늘 아래. 평석은 시원하다. 오늘은 내 차지. 잠시 내 눈 좀 붙일게. -전화 좀 받아다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밭의 과거 (0) 2010.06.06 허수는 어디 갔나 (0) 2010.06.04 6월의 허수아비 (0) 2010.06.01 귀촌일기- 갑자기 나타난 손님, 샘골 스케치회 (0) 2010.05.31 선거바람 (0) 2010.05.30 '현재' Related Articles 보리밭의 과거 허수는 어디 갔나 6월의 허수아비 귀촌일기- 갑자기 나타난 손님, 샘골 스케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