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冬) 까치밥 오 솔 2009. 12. 9. 09:26 감을 땄습니다. 아래 텃밭에 꿩 한 쌍이 노닐고 있었습니다. 인기척에 놀라 장끼 녀석은 잽싸게 날아가버렸습니다. 까투리 만 남아 두리번거립니다. 까치밥 입니다. 이내 곤줄박이 한놈이 시식을 합니다. 홍시는 소금독에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겨울(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실 가요 (0) 2009.12.29 動動靜靜 (0) 2009.12.21 운무.개펄.쌍섬 (0) 2009.12.11 발자취 (0) 2009.01.23 적멸 (0) 2008.12.23 '겨울(冬)' Related Articles 動動靜靜 운무.개펄.쌍섬 발자취 적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