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로림만의 고니, 한 마리... 딱 한 놈 뿐이다, 이 너른 바다에... 어쩌다가. 어떤 형태로든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트럼프. 희망고문은 계속되는가. 배신자는 있다 설마, 펜스가... 며칠 내내 왜 이렇게 기분이 씁쓸할가... 어디든 배신자는 있다. 귀촌일기- 스모, 트럼프, 일본 일본 방송을 통해 나는 가끔 스모를 본다. 단판 승부로 화끈하게 끝나는데다 승자에게 깨끗하게 승복하는 스포츠 정신이 맘에 든다. 퇴위를 앞둔 일본 천황이 스모를 참관하는 흔치않는 장면도 지난 1월에 있었다. 5월, 새로 열린 레이와 시대에 첫 국빈으로 온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스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