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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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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누가 더 편할 가
귀촌일기- 망둥어 낚시의 추억 바다가 저기! 기대 잔뜩. 망둥어 철이다. 물이 빠져나간 뒤라 물때가 맞지않았다. 두 마리만 잡기로 한 망둥어는 다음에 잡기로 하고... 그래도 추억은 남는 것.
귀촌일기- 앗차차! 도내나루 바닷가에서 생긴 일 앗차차...! 풍덩!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왠지 서둘더라니..." -빽빼기 "만사는 신중하게..." -할아버지
귀촌일기- 1박2일 한양길을 돌아오니... 미리 감안을 하고서 출발했건만 주말 고속도로의 정체는 예상을 훨씬 뛰어 넘었다. 다신 차를 운전 안한다 하고 몇 번을 다짐을 하고 또 했다. 손자 손녀 자녀들들 만나보는 순간은 그 고생을 잊어버렸다. 마을 이웃집 혼사도 마침 겹쳐 있어 서둘러 참여하고 부랴부랴 내려오는 길은 이..
귀촌일기- 손자의 백일 왜, 그런 말 있지.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귀촌일기- 설날 오후... 세뱃돈 주머니 챙겨온 손자. 설날 아침의 세배... 고속도로가 더 밀리기 전에 어제 왔던 길 다들 재촉해서 돌아간 다음.
귀촌일기- 손자와 바다 해 저무는 바닷가에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 가.
귀촌일기- 생일 케이크 내 생일을 남이 먼저 아는 세상이다. 지 생일이라고 일기를 공개하는 건 처음. 케이크 크기는 늘 그대론데 양초 숫자는 날로 늘어나누마. 촛불을 힘차게 불어 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