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촌일기- 배추밭 배추꽃 배추밭. 벌 나비가 없어 유감. 귀촌일기- '일찍 일어난 벌이 꿀을 모은다' 어스럼 가로등 불빛 아래 나선 아침 산봇길. 또록또록한 새벽달이 중천에 있다. 해가 뜬다. 어느새 달맞이꽃이 해맞이 꽃이 되었다. 귀촌일기- 낙엽 그리고 나비와 벌 귀촌일기- 구아바꽃의 불청객? 구아바꽃은 향기가 예사롭지 않다. 보통 꽃 향기와 다르다. 그다지 즐겁지 않다. 나비가 날아들지 않는다. 벌도 없다. 그러나 구아바는 열매는 연다. 나비도 아난 것이 벌도 아닌 것이 날아와. 꿀벌은 흰색 노랑색을 가리지 않는다 귀촌일기- 무화과는 누가 먹나? 무화과가 익어가는 계절.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스치면 무화과가 익는다. 작디작은 무화과가 하루이틀새 부풀어 오른다. 무화과는 그렇게 익는다. 까치,벌,개미,사람 중에 누가 무화과를 많이 먹을 가. 귀촌일기- 백도라지는 언제 피나? 도라지밭에 도라지가 피었다. 첫꽃. 첫 손님은 벌님. 귀촌일기- 벌도 아닌 것이...나비처럼 날아와 너는 누구냐? 벌도 아닌 것이 벌처럼 날아와 취해버린... 사과만 많이 열면 된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