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종족주의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촌일기- 1.20 동지회 <청춘만장>과 <반일 종족주의>(2) <靑春挽章>에서 전혀 뜻밖에 나는 나의 대학시절에 은사 두 분을 만났다. 董 玩 교수와 朴熙永 교수다. 두 분이 학병 출신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 1973년 갓 발간된 <靑春挽章>을 1.20 동지회 정기영 총무님으로부터 받았을 당시 무심코 책장에 꽂아두기만 했는데 그 무심이 반세.. 귀촌일기- 1.20 동지회 <청춘만장>과 <반일 종족주의> 나는 서가에서 탈색되어 바래진 책 하나를 뽑았다. <靑春挽章>. 지금부터 46년 전에 당시 <1.20 동지회>의 총무이셨던 정기영 회원님으로부터 받은 책이다. 그동안 눈여겨 보지않고 서가 한편에 묵묵히 꽂혀있었는데 최근 출간된 <반일 종족주의>를 읽으면서 <1.20 동지회>.. 귀촌일기- <반일 종족주의> 독후감 첫째, 나 또한 너무 무지했다. 한편으로 경제 학도가 역사의 진실을 조목조목 말할 때까지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그동안 도대체 모두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는가?라는 의문. 둘째, '종족주의'라는 집단적 사고에 빠져있는 한 국가의 장래는 암담하다는 것. 셋째, '팩트(fact)'가 정의라는 점.. 귀촌일기- <반일 종족주의> 며칠 전에 주문했던 책이 오늘 배달되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