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한마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촌일기- 샘골 스케치회원과 소주 한 잔 어딘지 모르게 따뜻한 집이 있다. 수더분한 주인장때문일 것이다. '돼지한마리' 연탄집. 늘 여기서 모인다. 귀촌일기- 강산이 두번 바뀐 '샘골스케치회 회원전' 태안의 진산 백화산 동쪽 기슭이 샘골이다. 샘골은 태안의 모태인 시원지이다. 1995년에 샘골스케치회 창립전을 개최한 이후, 올해가 21번째 회원전이다. 나는 회원이 아니지만 5년 전, 우리 마을 도내나루에 야외 스케치를 나왔을 때 회원들이 우리집에 들른 적이 있거니와 이런 저런 안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