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늘도 걸었다

오 솔 2021. 12. 4. 03:45

 

 

 

한 시간 남짓 4천 보 쯤 되는 거리다. 날이 풀렸다고는 하나 들판 길은 맞바람이 역시 차다. 솔밭길이 그나마 포근한 이유를 알겠다. 어제도 걷고 오늘도 걸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