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秋)

팔봉산 단풍, 둘레길을 걸었다

오 솔 2021. 11. 17. 04:42

 

 

앞뜰을 걷다보면 멀지도 않은 바로 저기, 팔봉 능선 팔봉산이 있다. 제3봉이 으뜸봉우리 주봉이다.

 

11월이 가기 전에, 단풍이 지기 전에, 오늘 마음 먹고 찾아갔다. 단풍이 절정이다. 둘레길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