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 마침...
오 솔
2020. 6. 19. 21:22
자동차 수리할 일이 생겼다. 계기판에 깜박이 불이 들어온 게 제법 되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니 뭐니 하며 때가 때인 데다 미련이 더해 적당히 미루었던 터. 오랜 만에 외식. 수리센터 인근에 중국집. 원님 덕에 나팔 분다더니... 자동차 수리때문에 먹고싶던 짜장면 한번 오늘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