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귀촌일기- 올가을의 <마실 패션>
오 솔
2019. 10. 28. 05:05
도내리 오솔길도
가을맛이 난다.
바람이 불고 금세
추워졌다.
곧 11월이다.
환절기.
잠깐 나들이 마실에
바람막이 조끼라도
갖춰 입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