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秋)

귀촌일기- 캔버스에 팔봉산을 그리다

오 솔 2019. 9. 26. 20:23






오랜만에 캔버스 앞에 앉았다.


오늘 아침 산봇길에

팔봉산.


도내수로에 비친 팔봉산을

그려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