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귀촌일기- 캔맥주 맛! 어떨까?
오 솔
2019. 2. 26. 05:53
앞마당.
매실나무 사이에 끼어있던 평석이
환경정리로 시원스레 드러났다.
완연한 봄날씨다.
땀 난다.
일을 하다 먹는 새참.
땀 흘리다 캔 한잔.
맛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