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도내리 황토집에서 부치는 가을 편지
오 솔
2018. 11. 5. 17:38
황토 벽돌로 지었대서
동네사람들은 다들 우리집을
황토집이라 부른다.
감 좀 드세요.
홍시나
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