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夏)

귀촌일기- 부채가 생각나네

오 솔 2018. 8. 2. 16:47






어제 강원도 홍천이 41도,

서울 39도란다.


여기 태안은 37도.


덥긴 덥다.






에어컨 없이

어찌 사느냐고 다들 묻지만...

 

부채 부치면서도 살았고

선풍기가 곁에서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그러고 보니 주위에

부채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