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수", 이동원이 떠났다고?...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가을편지'는 찬 바람이 일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생각나는 노래다. 강태공과 낚싯꾼의 차이 앉았다가 떠나간 자리를 보면 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