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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의 팡세

홍준표, 대박과 표주박의 차이?

 

 

야당 대선 후보라고? 지금보니 홍준표, 정치를 잘못 배웠다. 지도자의 길은 정치공학의 꼼수나 말장난 술수로 완성되지 않는다. 

 

 

박이 익어간다. 해가 저문 거실 앞창을 빨리 닫지못하는 이유는 앞마당에서 들려오는 풀벌레들의 합창때문이다. 가을이 깊어간다.